사생활 논란 이후 5년 만에 ‘백반기행’을 통해 방송에 복귀한 배우 주진모가 아내 민혜연을 향한 애틋한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당시 대화 내용이 논란을 낳았고, 주진모는 활동을 멈췄다가 지난 주 ‘백반기행’을 통해 5년 만에 방송에 복귀해 눈길을 끌었다.
주진모는 “아내 역시 허영만 선생님 팬”이라며 “평소 백반기행을 즐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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