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숨은 저작권료 부자로 소개된 바 있는 영케이는 "저작권료 1위 곡이 뭐냐"는 유세윤의 물음에 "아마 '예뻤어'일 것 같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마선호는 "저작권료가 매달 들어오는 거냐"고 질문했고, 유세윤은 "그렇다.
이에 마선호가 "손가락으로라도 알려달라"며 구체적인 수익을 궁금해하자, 유세윤은 "1년 헬스장 이용권 값 정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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