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정세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 대만 총통선거(현지시간 13일) 직전 미국의 외교수장과, 중국 차기 외교부장 기용 가능성이 거론되는 공산당 고위급 인사가 워싱턴에서 회동했다.
미 국무장관의 중국 측 공식 카운터파트(대화상대)는 외교부장(현재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 겸직)이지만 블링컨 장관은 앞으로 자신의 카운터파트가 될 가능성이 있는 류 부장과의 회동을 외교장관 회담에 준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교도통신은 두 장관이 중국과 관련한 현안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으며, 대만해협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에 뜻을 같이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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