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 수천만원 생활비로 탕진한 30대 경리,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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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수천만원 생활비로 탕진한 30대 경리, 징역형

회삿돈 수천만원 상당을 빼돌려 생활비로 쓴 30대 경리 직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홍천군 소재 한 골프회사에서 경리 직원으로 일하던 A씨는 2018년 12월부터 4년 동안 54회에 걸쳐 회삿돈 76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어 “회사와도 합의하지 못한 점을 고려할 때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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