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가 PBA 팀리그 5라운드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12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3-24’ 5라운드 7일차서 하나카드는 웰컴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4-1로 꺾고 승점 3을 확보, 같은 날 휴온스에 패배한 크라운해태와 5라운드 공동 선두(승점 14)에 올랐다.
하나카드는 4세트서 초클루와 사카이 아야코(일본)가 서현민-최혜미에 6-9(7이닝)로 패배했으나 곧바로 5세트서 Q.응우옌이 위마즈를 9이닝 만에 11-7로 제압하며 경기를 세트스코어 4-1 승리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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