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남자 스키 선수가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대회 도중 넘어져 헬기로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알렉시 팽튀로(프랑스)는 12일(현지시간) 스위스 벵겐에서 열린 2023-2024 FIS 월드컵 알파인 남자 슈퍼대회전 경기 도중 넘어졌다.
대회 주최 측은 이송 헬기가 도착할 때까지 팽튀로를 보온 커버로 감싼 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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