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안산그리너스와 전남드래곤즈에서 뛰며 한국 축구팬들에게 얼굴을 알린 아스나위가 부상에서 회복해 아시안컵 무대를 준비한다.
큰 이변이 없다면 아스나위는 다가오는 아시안컵에서 주전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
이라크에는 지난해 11월에 2026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에서 1-5로 대패했고, 베트남에는 지난해 1월 동남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 결승에서 1, 2차전 합계 0-2로 무릎꿇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