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는 지금] ‘K리그 출신 인도네시아 주장’ 아스나위, 조국의 첫 아시안컵 16강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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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는 지금] ‘K리그 출신 인도네시아 주장’ 아스나위, 조국의 첫 아시안컵 16강 노린다

K리그 안산그리너스와 전남드래곤즈에서 뛰며 한국 축구팬들에게 얼굴을 알린 아스나위가 부상에서 회복해 아시안컵 무대를 준비한다.

큰 이변이 없다면 아스나위는 다가오는 아시안컵에서 주전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

이라크에는 지난해 11월에 2026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에서 1-5로 대패했고, 베트남에는 지난해 1월 동남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 결승에서 1, 2차전 합계 0-2로 무릎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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