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특이민원·재난안전 관리에도 퇴직공무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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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특이민원·재난안전 관리에도 퇴직공무원 활용

인사혁신처는 저출산·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전략적인 퇴직 인력 활용을 위해 ‘2024년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 대상을 확대·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높은 전문성이 필요하고 담당자의 경험이 중요한 분야인 특이민원 대응과 재난안전관리 등의 사업을 위주로 기존 39개 사업, 321명에서 45개 사업, 371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퇴직자 사회공헌사업은 퇴직한 공무원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공분야에서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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