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총선 후보 공천 작업을 총괄할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 임혁백 위원장은 12일 "이번 공천관리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국민 참여 공천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임 위원장은 "민주당 공천에서 계파 배려는 없다.
민주당 공관위는 임 위원장을 포함해 15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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