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는 올해 총선과 관련해 공정보도 의무를 위반한 인터넷 언론사 23곳에 행정조치를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인터넷심의위는 지난 10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관련 첫 위원회의를 열어 23개 인터넷 언론사에 대한 '공정보도 준수 촉구' 조치를 결정했다.
인터넷심의위는 총선과 관련해 4천218개 인터넷 언론사 선거 보도 공정 여부를 계속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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