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가 다보스포럼에 참석하는 것은 2009년 한승수 전 총리 이후 처음이다.
올해 다보스포럼 주제는 '신뢰 재건'으로, 참석자들은 380여개 세션을 통해 경제정책과 기후변화, AI(인공지능) 등의 글로벌 신뢰 재건을 논의한다.
한 총리는 글로벌 체제 신뢰 회복 등 세션에 참석해 우리나라의 비전을 소개하는 한편, 주요국 정상급 인사와 양자 회담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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