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X박인비, 손흥민·김민재 느낌" 조인성, 구단주 빙의 (어쩌다사장3)[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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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X박인비, 손흥민·김민재 느낌" 조인성, 구단주 빙의 (어쩌다사장3)[종합]

‘어쩌다 사장3’ 조인성이 두 경력직 알바 좌(左) 박보영, 우(右) 박인비와 함께 일하다 만족을 표했다.

점심 영업 종료 후 ‘사장즈’ 차태현과 조인성은 매일 쉴 틈 없이 고생한 직원들을 위해 깜짝 소풍을 결정했다.

영업 8일 차, ‘사장즈’와 ‘직원즈’는 본업을 잊을 정도로 마트 일에 익숙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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