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전입신고한 한남더힐 경매행…신건 낙찰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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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전입신고한 한남더힐 경매행…신건 낙찰 예상

12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면적 240㎡형이 오는 23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강제 경매를 진행한다.

이주현 지지옥션 선임연구원은 "감정가가 시세대비 싸서 신건 낙찰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1월에는 박 씨가 전 소속사에 대해 제기한 신주발행 무효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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