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반려견 데코핀이 미국 ‘비자(?)’를 받았다.
람 이매뉴얼 주일미국대사는 11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오타니에게 반려견 비자 패널을 선물하는 ‘특별 이벤트’ 사진을 업로드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한 이정후의 반려견도 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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