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냐가 현재 이탈리아 세리에A 5위에 오르며 치열한 4강 진입 싸움을 하고 있는데 그 핵심 선수로 지르크제이가 꼽힌다.
193cm 장신에 유연한 발기술, 도움 능력까지 겸비한 지르크제이는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의 축구에 잘 맞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아스널 스트라이커는 가브리엘 제주스와 에디 은케티아가 있는데 둘 다 득점력보다는 팀 플레이 능력이 장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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