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은 12일(한국시간) 데이비드 스턴스 메츠 구단 야구 운영부문 사장과 화상 인터뷰 내용을 소개하면서 "메츠 구단은 류현진, 마이클 로렌젠 등 낮은 등급 투수들의 몸값이 떨어지면 영입을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당초 메츠 구단은 류현진의 행선지 후보 중 하나였다.
그런데 예상과 달리 메츠가 선발 투수 영입을 끝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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