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는 지난 11일(한국시간) 미국대사관을 찾아 반려견 데코핀의 미국 비자를 받았다.
미국 ESPN은 오타니가 최근 일본 도쿄 미국 대사관을 방문했고, 이매뉴얼 대사가 다저스와 계약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반려견은 미국 비자가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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