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극장가…뒷심 '서울의 봄'·흥행 적신호 '노량'·불안한 '외계+인' 2부 [D:영화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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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극장가…뒷심 '서울의 봄'·흥행 적신호 '노량'·불안한 '외계+인' 2부 [D:영화 뷰]

지난해 11월 개봉해 장기 흥행 중인 '서울의 봄'부터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 '노량: 죽음의 바다', 최동훈 감독의 '외계+인' 2부가 1월 극장가에 걸린 가운데 각기 다른 성적표가 운명을 갈랐다.

개봉 첫 날 9만 4446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지만 10만 명을 못 넘겼을 뿐만 아니라, '외계+인' 1부 오프닝 스코어 15만 8155명보다 적은 수치다.

관객들이 몰리는 개봉 첫 주차 주말을 앞두고 예매율 39.7%(12만 758명)으로 1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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