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설’ 김하성, 샌디에이고와 계약 연장 가능성도…'1억 5000만 달러' 돌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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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설’ 김하성, 샌디에이고와 계약 연장 가능성도…'1억 5000만 달러' 돌파할까

미국 디 애슬레틱의 샌디에이고 담당 기자인 데니스 린은 지난 10일(한국시간) 팬들과 질의응답에서 "김하성은 골드글러브를 탄 수비, 저렴한 연봉 덕분에 후안 소토(뉴욕 양키스) 트레이드 때보다 더 많은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800만 달러(105억원)인 김하성의 연봉은 부담이 적다.

린 기자는 "구단은 그와 연장 계약을 맺진 않을 거 같다.내야 유망주 잭슨 메릴이 김하성을 대체하게 될 것"이라면서도 "샌디에이고는 올해도 경쟁력을 유지하길 원한다.트레이드는 성사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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