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극장가] '외계+인' 2부, 첫 주말 맞아 흥행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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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극장가] '외계+인' 2부, 첫 주말 맞아 흥행몰이

최동훈 감독의 SF 판타지 영화 '외계+인' 2부가 개봉 첫 주말 흥행몰이에 나선다.

김성수 감독의 '서울의 봄'(2만2천여 명·12.1%)과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마지막 편 '노량: 죽음의 바다'(2만여 명·10.6%)는 각각 3위와 4위였다.

'위시'가 예매율 16.1%, 예매 관객 수 5만여 명으로 2위이고, '서울의 봄'(7.9%, 2만4천여 명)과 '노량'(7.4%, 2만2천여 명)이 각각 3위와 4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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