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新)빙속여제' 김민선(25·의정부시청)이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선은 이번 대회에서 여자 500m와 1000m, 여자 팀추월 종목에 출전해 3관왕을 노린다.
김민선은 지난달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를 마친 뒤 귀국해 전국스프린트선수권 등 국내 대회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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