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경준이 상간남 소송에 휘말린 가운데, 과거 행동이 도마 위에 올랐다.
강경준 "분만실에서 나가려고 했다, 부부 관계 나빠질까봐" 당시 장신영이 "(둘째가) 태어날 때 기억나냐"라고 묻자, 강경준은 "기억난다.신생아 때 진짜 못생겼었다.진짜 내 아들 아닌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강경준, 상간남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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