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대 대부금융협회장 최종 후보에 김태경 전 금감원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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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대부금융협회장 최종 후보에 김태경 전 금감원 국장

한국대부금융협회는 11일 오전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를 열고 김태경 전 금감원 국장을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협회는 오는 3월에 열리는 총회에서 투표를 거쳐 김 후보자의 최종 당선을 확정지을 예정이다.

김 후보자는 총회에 참석한 회원사 과반 이상에게 찬성표를 얻어야 차기 협회장으로 당선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금융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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