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수산물 생산량 동해 줄고, 서해 늘어 격차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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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수산물 생산량 동해 줄고, 서해 늘어 격차 심화”

강원·경북에 소재한 수협 17곳 중 14곳에서 위판금액이 줄었고, 특히 지난해 오징어 어획 부진 영향으로 울진후포(-227억원), 구룡포(-189억원), 울릉군수협(-98억원)의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56만1283톤을 위판한 전남은 전국 수산물 위판량(110만5846톤)의 절반을 차지했고, 위판금액도 전국 4조6767억원의 약 40%인 1조7892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지난해 전국 위판량은 2022년 대비 1만3975톤이 감소했고, 이 영향으로 위판금액은 1740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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