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서울 도봉구 생태도서관 숲속에서 초등학생들이 숲놀이 체험을 하고 있다.
/도봉구청 제공 지난 2일 서울 도봉구 생태도서관 숲속에서 초등학생들이 숲놀이 체험을 하고 있다.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방학 중 증가하는 돌봄 수요 대응을 위해 이달 26일까지 초등학생 344명을 대상으로 학교 밖 돌봄프로그램 '우리동네 돌봄터 가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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