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봉천동이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 이용자들이 지난해 가장 관심을 둔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는 지난해 다방 이용자들이 관심 있는 집을 등록해 두는 '찜하기' 기능을 사용한 지역을 분석한 결과를 11일 공개했다.
또한 지난해 앱 이용자들이 다방에서 가장 많이 찾은 매물 유형은 '연립·다세대 원룸'으로 1년 전체 조회량 중 4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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