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피겨ㆍ쇼트트랙 매진 행렬...흥행 희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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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피겨ㆍ쇼트트랙 매진 행렬...흥행 희망적"

"신지아가 나설 피겨와 쇼트트랙 등 인기 종목을 중심으로 티켓 예매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개막 A석은 매진됐어요.입소문을 타면서 쇼트트랙과 스키점프 등 주요 경기들도 매진입니다.흥행에도 희망이 보입니다." 아시아에서 최초로 열리는 2024 강원청소년동계올림픽 개막이 약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최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만난 김철민 대회조직위원회(조직위) 사무총장은 "티켓 예매율이 높아지고 있고 준비도 잘 되고 있다"며 대회 성공을 자신했다.

김 사무총장은 "강원도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개최하며 세계적으로 알려졌는데 이번에 아시아 최초로 동계청소년올림픽을 개최하며 당시 시설을 재활용함에 따라 동계스포츠의 메카로 전 세계에 각인될 기회를 잡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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