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대기 중인 차량 사이로 갑자기 튀어나온 여성과 반려견을 들이받은 운전자가 “만약 운전자였다면 사고를 피할 수 있었겠냐”며 보험사 판단에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런데 갑자기 멈춰 서 있는 차량 사이로 한 여성 B씨가 반려견을 끌고 튀어나왔다.
이와 관련 한문철 변호사는 “무단횡단한 B씨가 100% 잘못했다”며 “만약 운전자였다면 사고를 피할 수 있었겠냐.이런 사고를 피하려면 신호 대기 중인 차량 사이로 계속 멈췄다가 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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