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 역대 최악의 미제사건, '1991 개구리 소년 사건'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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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역대 최악의 미제사건, '1991 개구리 소년 사건' 조명

1월 11일 밤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역대 최악의 미제사건인 ‘개구리 소년 사건’을 조명한다.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는 아들에 대한 기억을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철원 군의 아버지를 비롯해 아이들의 부모님과 친척들이 직접 사건에 대해 입을 연다.

이번 이야기에는 배우 장혁진, 슈퍼주니어 신동, 스테이씨 시은이 이야기 친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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