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인연의 기적, 그리고 합동 강화 훈련으로' 2월 11일 '월드투어 in 서울'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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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인연의 기적, 그리고 합동 강화 훈련으로' 2월 11일 '월드투어 in 서울' 확정

'도공 마을편' 11화와, 최종 국면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 '합동 강화 훈련편' 1화가 담긴 '귀멸의 칼날: 인연의 기적, 그리고 합동 강화 훈련으로'가 오는 2월 11일 월드투어 in 서울 진행을 확정하고, 성우 하나자와 카나와 카와니시 켄고의 내한 소식을 전했다.

'귀멸의 칼날: 인연의 기적, 그리고 합동 강화 훈련으로'는 '탄지로'와 상현 4 '한텐구'의 목숨을 건 혈투와, '무잔'과의 최종 국면을 앞둔 귀살대원들의 마지막 훈련을 그린 영화.

'귀멸의 칼날: 인연의 기적, 그리고 합동 강화 훈련으로'의 월드투어 in 서울은 오는 2월 11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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