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박수홍 친형에 7년 구형…"자식 같은 아이, 너무 억울해"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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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박수홍 친형에 7년 구형…"자식 같은 아이, 너무 억울해" 토로

검찰이 방송인 박수홍의 친형에게 징역 7년의 중형을 구형했다.

께 기소된 박 씨의 아내이자 박수홍 씨의 형수인 이모(53) 씨에게도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횡령한 돈을 박수홍 씨를 위해 썼다고 주장하면서 내용을 은폐하려고 했다"면서 "현재까지 피해 회복도 전혀 이뤄지지 않았으며 박수홍 씨에게 치명적인 이미지 손상을 입힐 수 있는 상황을 유발해 죄질과 태도가 불량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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