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현지 시간으로 10일 오후에 카타르 도하의 하마드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7경기 연속 무실점 기록은 역대 한국 축구 역사로 봐도 최고 수준이다.
클린스만 감독이 제일 경계한 상대는 역시 일본이다.그러면서도 일본과의 결승전을 상상한 클린스만 감독이다."이번 아시안컵은 호주, 우즈베키스탄, 이란, 카타르 등 좋은 팀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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