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오늘(11일) JD1 출사표…“트로트 넘어 다양한 장르 도전”
가수 정동원이 약 2년 동안 공들여 제작한 ‘AI 신인 솔로 아이돌’ JD1이 세상에 나온다.
JD1은 11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후 엠 아이(who Am I)’를 발매하고 가요계 정식 데뷔한다.
이번 데뷔 싱글이 통통 튀는 멜로디의 댄스곡인 만큼 세븐틴, ITZY, 스트레이키즈, 보이넥스트도어 등 아이돌의 걸출한 안무를 제작한 모프(MOTF)가 안무를 맡아 JD1만의 맞춤 안무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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