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1일 일본 이시카와현 지진 피해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지난 1일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피해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300만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원은 피해 규모, 양자관계, 해당 정부에서 바라는 지원형태와 전례 등을 고려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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