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2월 3일 내한 [공식]
‘괴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2월 3일 내한 [공식] 영화 ‘괴물’을 연출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한국 흥행 돌풍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내달 2월 3일(토)부터 5일(월), 2박 3일 내한한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2022년 ‘브로커’로 서울 방문, 2023년 ‘괴물’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바.
이번 내한은 한국에서 괴물급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괴물’을 애정해 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직접 전하기 위한 것으로 자세한 내한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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