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규영이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 종영 소감을 전했다.
또 한해나와 전생의 인물 막순을 연기하면서 신경 썼던 부분으로는 "해나는 미래의 막순이고, 막순이는 과거의 해나"였다면서 "두 인물이 비슷한 결이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자 노력했다"고 언급했다.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굉장히 밝고 행복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드릴 수 있는 한 편의 드라마니까, 언제든 꼭 봐주시고 많은 위로 받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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