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내달 3일 내한
영화 '괴물'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내한한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괴물'의 한국 흥행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 내한한다.
앞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2022년 '브로커'로 서울 방문, 2023년 '괴물'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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