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강진 여파로 한반도 지하수 출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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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강진 여파로 한반도 지하수 출렁였다

일본 서북부 이시카와현에 발생한 강진의 여파로 한반도 지하수 수위 변화가 관측됐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하수환경연구센터는 지난 1일 발생한 일본 강진(규모 7.6) 이후 국내 지하수 관측정 세 곳(문경, 강릉, 양구)에서 지하수 수위 변화를 관측했다고 밝혔다.

양구 지하수 관측정에서는 동일한 지진파의 영향으로 지하수 수위가 순간적으로 하강하는 변화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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