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17', 할리우드 파업으로 개봉 연기 .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17'의 개봉이 할리우드 작가 및 배우들의 장기간 파업의 여파로 인해 연기 되었다고 10일(한국 시간) 미국 현지 매체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미키17'의 개봉 연기로 인해 원래 4월 12일로 예정되었던 '고질라X콩: 새로운 제국'의 개봉일이 3월 29일로 앞당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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