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ah! 우연, '손가락만 까딱하면' 종영 "공감·사랑해 준 팬들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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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ah! 우연, '손가락만 까딱하면' 종영 "공감·사랑해 준 팬들께 감사"

우연이 10일 소속사 SSQ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문예지의 이야기에 공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손가락만 까딱하면'의 종영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우연은 극 중 한예고 실용음악과 2학년 문예지 역을 맡았다.

문예지는 손가락만 까딱하면 누구든 떡상시키는 한예고의 인플루언서이자 실세로, 완벽한 남사친 차수빈(전건후 분)과 천재 작곡가 주선재(강민 분) 사이에서 점차 사랑을 알아가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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