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리와 류준열이 찐친 케미를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는 영화 '외계+인 2부'의 배우 류준열과 김태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김태리는 류준열이 '올빼미'로만 상을 26개를 받았다고 말하며 "생색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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