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씨와 김태희 씨 부부를 스토킹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 40시간도 명령했다.
A 씨는 2021년부터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비·김 씨 부부 자택을 찾아가 수차례 초인종을 누르는 등 불안감을 준 혐의(스토킹처벌법 위반)로 2022년 12월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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