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위원 변신한 '가을사나이' 박정권 "잘못된 것에 할 말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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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위원 변신한 '가을사나이' 박정권 "잘못된 것에 할 말 하겠다"

‘가을 사나이’ 박정권(43)이 프로야구 해설자로 변신한다 MBC스포츠플러스는 10일 “SK 왕조 간판스타 박정권 전 코치를 해설위원으로 영입한다”며 “선수와 코치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야구 이야기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은퇴 후 SK와이번스와 SSG랜더스에서 코치를 역임했고 올해부터 해설위원으로 새로운 야구 인생을 시작한다.

박정권 해설위원은 “야구장에서 프로답지 못한 플레이나, 잘못된 행동이 나온다면 감싸지 않겠다.잘못된 것을 강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후배들은 물론 모두를 위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감싸주는 것이 우선은 아니라고 생각한다.할 말은 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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