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두 달 만에 아내를 목 졸라 살해한 20대 남편이 징역 18년을 선고받았다.
A 씨는 지난해 1월 부산 수영구 자택에서 30대 아내를 폭행하고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에서 A 씨 측은 "아내가 집을 나가지 못하게 막으려고 목을 감싸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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