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벨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과 신만길 아시아축구연맹(AFC) 사무부총장이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을 위한 펀딩프로그램에 동참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콜린 벨 감독이 축구종합센터 건립에 보태달라며 성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축구인, 축구팬들을 대상으로 축구종합센터 건립을 위한 펀딩 프로그램 ‘함께 그리는 내일'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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