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연우진, 장승조 (사진=각 소속사) 배우 김하늘, 연우진, 장승조가 KBS2 새 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로 호흡을 맞춘다.
10일 KBS는 “새 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가 3월 첫 방송된다”며 “김하늘, 연우진, 장승조가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멱살 한번 잡힙시다’는 나쁜 놈들 멱살 잡는 기자와 나쁜 놈들 수갑 채우는 강력팀 형사가 연이어 터진 살인사건을 함께 추적하며 거대한 소용돌이에 빠지는 멜로 추적 스릴러 드라마로, ‘2020 지상최대공모전’ 웹소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동명의 네이버시리즈 ‘오아뉴-멱살 한번 잡힙시다’(작가 뉴럭이)를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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