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은 10일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극본 김바다, 연출 김재홍) 제작진을 통해 출연 소감부터 작품을 위해 7kg을 증량한 사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를 전했다.
'재벌X형사'는 철부지 재벌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는 이야기를 담은 수사극이다.
이에 대해 박지현은 "제가 '재벌X형사'라는 드라마를 한다고 하니까 주변에서 형사 역할은 어떤 배우가 맡았냐고 물어보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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