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10일 콜린 벨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과 신만길 아시아축구연맹(AFC) 사무부총장이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을 위한 펀딩 프로그램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벨 감독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에 성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벨 감독과 신 사무부총장의 이름도 광장에 새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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