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4채 중 1채는 6억원 미만으로 나타났다.
10일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서울 6억원 미만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8694건으로 전체 거래(3만3590건)의 25.9%를 기록했다.
2022년에는 부동산 시장 침체로 40.2%로 상승했으나 지난해 역대 최저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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