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연기력으로 새로운 매력을 어필한 양지은과 달리 안성훈은 어설픈 카사노바로 변신해 웃음을 책임졌다.
김의영은 무대가 끝나자 "거울을 치워달라"면서 현실을 회피하려고 했지만 MC 장민호는 "화장 전후가 똑같다"면서 김의영의 미모에 깜짝 놀랐고, 붐 역시 "이런 퍼포먼스는 방송 최초다.클렌징 CF는 무조건 들어올 듯"이라고 말했다.
또 김태연은 삼촌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박지현에게만 '오빠' 호칭을 붙였고, 특히 나상도에게는 '작은 아빠', 진해성에게는 '푸바오'라고 불러 웃음을 유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